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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수소경제 국제표준 마련에 민·관 협력한다

관리자 | 2019.05.03 10:55 |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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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이행 협력 간담회 개최
산·학·연·관 역할분담, 2030년 국제표준 15건 제안 등 목표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 4월 발표된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이행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각 기업 및 기관들의 역할분담으로 수소 표준화 과제를 본격 협력·추진해 나간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2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현대자동차, 두산퓨얼셀, 미코, 에스퓨얼셀, 가온셀, 에너지기술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등 수소경제 표준 관련 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국제표준화 공동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우리나라가 수소산업의 퍼스트 무버가 되도록 표준화 유관기관과 함께 국제표준을 선점해 나가고, 안전성이 확보된 인증 제품·서비스를 국민께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30년까지 국제표준 15건 제안 등의 내용이 담긴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내용을 공유하고, 로드맵 목표 및 추진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각 기업·기관들의 역할분담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은 △수소산업 글로벌 시장선도를 위해 국제표준을 2030년까지 총 15건 이상 제안 △안전한 제품·서비스 보급을 위해 KS인증 품목을 2030년까지 총 30건 시행 △R&D와 표준 연계, 기업의 표준화활동 지원, 안전성 시험기반 구축 등 9개 과제 추진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같은 로드맵의 이행을 위해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중으로 △수소경제 기술개발 로드맵에 표준화 연계 △건설기계용 연료전지분야 국제표준 제안 △수소충전소 밸브 및 지게차용 연료전지 KS인증 시행 △수소 국제표준 포럼 개최 등 수소 표준화 과제를 본격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향후 표준화 로드맵에 반영된 9개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별 역할분담 방안도 논의됐다.



우선 미코, 가온셀, 에스퓨얼셀 등 연료전지 업계는 안전한 제품 보급을 위한 KS인증 요구사항을 제안한다. 중소·중견·대기업이 가정·건물·발전·수송용 연료전지분야의 내수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미코는 가정·건물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부문을 가온셀은 지게차용 직접메탄올연료전지를 에스퓨얼셀은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현대자동차는 수소상용차,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더불어 에너지기술연구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가스공사 등 연구기관 및 공기업은 우리나라의 R&D결과가 국제표준으로 제안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또 표준협회, 건설기계산업협회, 자동차공학회 등 유관 협단체는 업계에 대한 기술표준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국제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업기술시험원, 표준과학연구원 등 계량기 관련 연구기관은 수소충전기의 국산화뿐만 아니라 계량오차 평가기술을 조속히 확보해, 신뢰성 있는 수소경제의 확산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 에너지공단, 대전테크노파크 등 안전성 평가 관련기관은 성능 및 안전성이 검증된 수소설비·제품·서비스를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기관 대표들은 이번과 같은 협력 간담회를 정례화해,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대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출처: 가스신문 남영태 기자>



[가스신문] 수소경제 국제표준 마련에 민·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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