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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가온셀, 전라북도·완주군과 MOU..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관리자 | 2019.03.29 19:30 |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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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가온셀(대표 장성용)이 29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라북도 및 완주군과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가온셀과 전라북도, 완주군은 전라북도의 수소 연료전지 산업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가온셀은 2019년 내에 완주군 일원에서 사용 중인 기존 전동지게차의 배터리 10세트를 연료전지 파워팩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탄올 연료전지 지게차 5대와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5대, 모두 10대의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를 시범 보급·운영하는 데 기술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은 총 7억5000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각각 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게차 사용자 측에서는 9000만원을 부담한다. 

가온셀은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서울시, 울산시 등에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의 확대를 추진 중이다.  

기존 전동지게차의 경우 납축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7~8시간 소요됐다. 반면 운전 시간은 2~3시간으로 짧았다. 이에 비해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는 1회 연료 충전 시(5분) 8시간 이상 연속 운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는 전 세계적으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플러그파워(Plug Power) 사는 2018년 기준 누적 2만5000대 이상의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를 판매했다. 일본도 공항 등 대규모 물류·여객 운송 시설에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를 도입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장성용 가온셀 대표는 "이번에 시행하는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을 통해 사용 편리성과 운영비 절감 등이 확인되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를 보급할 수 있다"며 "특히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