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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프로파워-모헤닉 게라지스, 연료전지차 제작 '모헤닉 파워 팩토리' 설립

관리자 | 2016.11.23 16:59 | 조회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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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워(대표 고병욱)가 지난 21일 수제자동차 제작사 모헤닉 게라지스(대표 김태성)와 합작회사 '모헤닉 파워 팩토리'를 설립키로 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병욱 프로파워 대표(왼쪽 5번째)와 김태성 모헤닉 대표(오른쪽 5번째) 등 양사 관계자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프로파워
고병욱 프로파워 대표(왼쪽 5번째)와 김태성 모헤닉 대표(오른쪽 5번째) 등 양사 관계자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프로파워
이번 협약에 따라 프로파워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용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MFC) 기술과 모헤닉 게라지스의 수제 전기자동차 제작 기술이 결합된다. 합작회사는 전라남도 영암군의 모헤닉 드림팩토리에서 공동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다가올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전기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연장하고, 전기자동차가 지닌 충전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우선 소형 4x4 전기차 프로젝트인 'PROJECT Ms'에 합작회사의 기술력을 접목키로 했다. 



DMFC 기술은 프로파워에서 13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것이다. 메탄올에 포함된 수소이온과 공기 중의 산소가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발생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2012년부터 실내 물류 운반 차량 등에 적용되면서 테스트를 마쳤다. 기술 상용화에 대한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고병욱 대표는 "전력 상황이 열악한 지역의 이통통신 중계기 백업용 및 가정용·휴대용 전력기기 시장은 물론 급성장세를 보이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프로파워의 DMFC 원천 기술력과 모헤닉의 브랜드가 합쳐진 모헤닉 파워 팩토리는 앞으로 세계 최대 리튬 이온 전지 공장인 테슬라의 '기가 팩토리' 같은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